
@정안휴게소(상행)
안개속에서도 길은 잃지 않겠지만,
아직 갈 길이 멀기에 잠시 쉬며 다시 길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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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바닷길을 헤쳐 항구에 돌아온 멸치잡이 어선의 마무리 작업.
그 치열한 격포항에 있었던 것이, 제겐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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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의 산책길은
늘 그랬듯 상큼함 그 자체로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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