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인지 겨울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거센 바람이 불었던 적벽강에서. with Nikon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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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바닷길을 헤쳐 항구에 돌아온 멸치잡이 어선의 마무리 작업.
그 치열한 격포항에 있었던 것이, 제겐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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