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뿌리내린

PENTAX K10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60sec | F8 | 0EV | 135mm | ISO-100 | 2007:01:09 14:09:42


딛고 있는 흙의 문제였을까,
제 자리를 거부한 뿌리의 문제였을까.

광성보의 나무 일부는 저런 모습으로 자라고 있었다. 관람객의 주의를 요한다는 팻말과 함께.

Pentax K10D, Pentax F 70-210mm F4-5.6

Posted by 털보

2007/01/12 01:59 2007/01/1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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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이 2007/01/12 09:28 # M/D Reply Permalink

    세월때문이겠죠..
    예전엔 분명 다 땅으로 덮인곳이었는데 세월과 비등으로인해 저리 되었다고 이론적으론 나오지 않을까요?ㅋ

    1. 털보 2007/01/12 13:30 # M/D Permalink

      세월때문이라... 흠.. 철학적이야...ㅎ

  2. 쥬웰 2007/01/12 16:53 # M/D Reply Permalink

    음..길이 닦이면서 흙이 쓸려 내려와서 그런거겠지요...*^^*
    전문용어로 풍화작용에 의한 토양 침식......
    보통 저런 경우는 도랑옆으로 높이 옹벽을 쌓아서 2차적인 침식을 막아 주는게 보통인데...
    음.저긴..좀... 탁상 행정과 공사 단가를 줄이려는 업체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물이 아닐까요? ㅋㅋㅋ

    1. 털보 2007/01/12 17:48 # M/D Permalink

      예산부족으로 그렇게 못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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