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딛고 있는 흙의 문제였을까,
제 자리를 거부한 뿌리의 문제였을까.
광성보의 나무 일부는 저런 모습으로 자라고 있었다. 관람객의 주의를 요한다는 팻말과 함께.
Pentax K10D, Pentax F 70-210mm 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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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2007/01/12 09:28 # M/D Reply Permalink
세월때문이겠죠..
예전엔 분명 다 땅으로 덮인곳이었는데 세월과 비등으로인해 저리 되었다고 이론적으론 나오지 않을까요?ㅋ
쥬웰 2007/01/12 16:53 # M/D Reply Permalink
음..길이 닦이면서 흙이 쓸려 내려와서 그런거겠지요...*^^*
전문용어로 풍화작용에 의한 토양 침식......
보통 저런 경우는 도랑옆으로 높이 옹벽을 쌓아서 2차적인 침식을 막아 주는게 보통인데...
음.저긴..좀... 탁상 행정과 공사 단가를 줄이려는 업체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물이 아닐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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