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래저래 타래가 얽힌 듯한 가운데,
정신없이 눈이 내렸다.
무언가 정돈되어 있는 듯 하지만,
마구 헝클어진 듯한 사위...
집과 집 사이를 오가는 것은 눈으로 뵈는 Communication,
저기 저 현대식 빌딩과 남산타워는 눈으로 뵈지 않는 Communication...
소통하기 위한, 연결하기 위한 그 보이는 줄과 보이지 않는 줄이 눈속에서 더 빛난다.
남산타워, 북촌한옥마을에서. Pentax *istDS, Pentax DA 16-45mm
Posted by 털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