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PENTAX *ist DS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250sec | F4 | 0EV | 45mm | ISO-200 | 2007:01:06 09:52:40

이래저래 타래가 얽힌 듯한 가운데,
정신없이 눈이 내렸다.
무언가 정돈되어 있는 듯 하지만,
마구 헝클어진 듯한 사위...

집과 집 사이를 오가는 것은 눈으로 뵈는 Communication,
저기 저 현대식 빌딩과 남산타워는 눈으로 뵈지 않는 Communication...

소통하기 위한, 연결하기 위한 그 보이는 줄과 보이지 않는 줄이 눈속에서 더 빛난다.

남산타워, 북촌한옥마을에서. Pentax *istDS, Pentax DA 16-45mm

Posted by 털보

2007/01/07 00:45 2007/01/0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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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뵤 2007/01/07 20:20 # M/D Reply Permalink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얽혀있는 전깃줄이 보이면
    내 시야를 방해하는 것 같아 그렇게 거슬렸었는데,
    이렇게 글과 함께보니 고마운 존재네요~ ^^

    1. 털보 2007/01/07 23:25 # M/D Permalink

      있는 그대로의 Communication... 솔직함이 최고... ^^

  2. 쥬웰 2007/01/09 11:23 # M/D Reply Permalink

    헙 ... 첨에 사진만 보고... 저 나무끝이 없었으면...하는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글을 읽고 나서 보니... 이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1. 털보 2007/01/09 16:02 # M/D Permalink

      너무 좋은 평만 쓰는 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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