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TAX K10D |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4000sec | F4 | 0EV | 70mm | ISO-100 | 2006:12:29 16:07:09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어쩜 미친 취미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사진쟁이들은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산을 오르기도, 휑한 들판으로 가기도,
이른 새벽 강가를 나서기도 한다.
각자가 구하는 피사체와 결과물은 다르지만,
어쩜 똑같이 가지고 있는 건, 결과물에 나타나는 자신의 마음을 찾으려는 의도일지도 모르겠다.
예술의 전당 계단에서. Pentax K10D, Pentax F 70-210mm F4-5.6
Posted by 털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