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과하게 먹은 술로 이른 아침의 일출과 물안개 촬영시간을 놓치고,
허겁지겁 충주호로 달려갔을 때에 반겨주었던 것은
이름모를 들풀과 강아지풀, 그리고
이제는 꽃을 다 지운 채 씨를 날려 보내고 있는 엉겅퀴 뿐이었습니다.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1600sec | F6.3 | -0.3EV | 58mm | ISO-400 | 2006:09:23 07:43:57
@충주호. Pentax K100D, SIGMA 28-70mm F2.8 EX DG
Posted by 털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