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호수공원, 쇠백로

지난 일요일, 상동호수공원을 다시 찾았을 때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떨어져서일까,
몇 마리 보이던 쇠백로는 보이질 않고, 까치와 참새만이 몰려 날아다녔습니다.

쇠백로는 여름철새라던데...
가을을 피해, 어디로 날아간 것일까요...?

사진은 9월 10일의 쇠백로.

PENTAX K100D | Aperture Priority | Spot | Auto W/B | 1/1250sec | F3.5 | -0.3EV | 200mm | ISO-200 | 2006:09:10 09:12:37

@상동호수공원. Pentax K100D, Sigma 70-200mm

Posted by 털보

2006/09/19 16:11 2006/09/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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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21 19:20 # M/D Reply Permalink



    수란해보이는, ...하얀 새, 라고 해야하나..


    1. 털보 2006/09/22 01:03 # M/D Permalink


      내년쯤, 늦봄에나 다시 볼 수 있을겁니다. ^^

  2. 경화 2006/11/27 22:27 # M/D Reply Permalink

    혼자 있어서 좀 쓸쓸하다고 말하려고 했더니 맑은 물이 너무 파래서 오히려
    생동감이 너무 진해요 ~~~~~라고 말하겠습니다 ^...^

    제 말이 바로 그거에요 ^^
    제가 오고 싶으면 언제든지 오고 가는 곳인데 그날따라 페이지가 열리지 않았는지...ㅠ.ㅜ

    1. 털보 2006/11/27 23:10 # M/D Permalink

      저 물빛은 사실, 쇠백로가 훨훨 날아갈 하늘빛이 반사된 것이죠. 도리옥도 보이지 않는 곳에 지향점을 늘 숨겨두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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