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것이 다 진실은 아닌 것이다.
사실 2층 객석에서 플래시도 없이 망원으로 댕겨 찍느라 엄청 고생이 많았다.
ps. 태국에서 '게이'라는 것은...
숨길만한 사실이 아니라 윗도리/아랫도리 수술까지 하고 나면 외려 자랑스러워한다더군요.
한때 전쟁이 많아 남자아이를 낳으면 모조리 전장에 끌려나가야 하기 때문에
임신했을때부터 임산부가 "여자였으면..."하고 늘 바랬고, 태어나서도 여장을 하여 키웠던 풍습이 남아
남자이더라도 여자가 되는 게 그리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말을 가이드에게 전해들었습니다.
저 쇼가 끝나면 바깥 포토라인에 줄지어 나와 한장 찍는데 1달러를 받는데,
가슴을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면 굉장히 자랑스럽게 만져보라고도 한답니다.
Posted by 털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