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ane - Chris Spheeris (짧은 가을 여행)




음악을 들으시려면 ▶ 버튼을 누르십시오.



2003. 10. 7. 털보의 뮤직메일.


짧은 가을 여행.




안녕하세요, 털보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히들 잘 계신지요...?

아침에 깨어날 때면 코끝이 맹맹해 지는게...

털보만이 느끼는 가을의 손짓인 것 같습니다.



...



저는 지난 주 짧은 가을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여행이라고 이름을 붙히기에는 조금 어색한 점이 있긴 하군요.

왜냐면 여흥을 즐기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다녀왔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그것을 핑계삼아 지금의 자리와는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것들과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고 왔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것 같습니다.



가을을 느끼기에는 여행만한 것이 없을 듯 한데...

여러분들도 가을 여행 한번 계획 짜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일상이 고달파 여행을 엄두도 못 내시는 분들이 있다면

가을벌레 소리가 간간히 껴 있는 오늘의 음악 들으시면서

마음으로나마 평안한 여행을 다녀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늘 음악은 볼륨을 조금 높이 올리시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볼륨을 조금 낮추게 되면 음악의 처음 10초간은 아무 소리도 들으실 수 없을 것 같군요.

가을 밤 부엉이가 부엉 울고 나면 이어지는 가을 벌레 소리.

그리고 조용히 피아노 음악이 나오게 됩니다.

조금 있다 조옮김을 하면서 같은 선율이 반복되고 기타와 함께 연주되는 피아노...



가을을 느끼시기에 딱 적당한 곡이라 생각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이 음악은 뉴에이지 연주자 Chris Spheeris가 연주합니다.

가을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g:Imagebank02.gif,align=,width=76,height=87,vspace=0,hspace=0,border=0]

Posted by 털보

2003/10/07 10:15 2003/10/07 10:15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www.doriok.com/rss/response/493

Trackback URL : http://www.doriok.com/trackback/493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413 : 414 : 415 : 416 : 417 : 418 : 419 : 420 : 421 : ... 656 : Next »

블로그 이미지

토/털/미/래 Since Novemeber 21th, 2001

- 털보

Archives

Authors

  1. 털보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Site Stats

Total hits:
473471
Today:
130
Yesterday: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