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중부지방 이북은 눈이 많이 왔다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면 대박을 터뜨리겠다던 온라인 쇼핑몰들이 많던데,
어찌 감당을 할런지... 걱정되는 그런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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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는 달리 조금 늦게 뮤직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아침부터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들으시는 곡은 뉴에이지 피아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David Lanz의
'Leaves on the Sein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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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하면 우리들에게는 아주 낭만적인 단어로 다가오는데,
란츠의 곡과 함께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었던 곡은 Yuhki Kuramoto의
'A Scene of la Seine'였습니다.
이 곡 역시나 매우 서정적인 곡으로 뉴에이지 음악을 잘 들으시지 않는 분들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그런 곡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들으시는 란츠의 이 곡은 그의 앨범 'NightFall'의 1번 트랙에 담겨있는 곡인데,
오히려 가을에 듣는 것 보다 겨울에 듣는 맛이 있어, 한번 추천해 봅니다.
마치 밤새 함박눈이 내린 강가를 창을 통해 보는 그런 느낌을 주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기분으로 들으실지 자뭇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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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조금 남은 2001년도 유용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털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