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fee calls for a cigarette - The Re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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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11. 23. 털보의 뮤직메일.




안녕하세요, 뮤직메일의 털보 입니다.



커피한잔들 하셨나요...?

여러분은 커피한잔 하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그냥, 아침에 한잔 땡기니까?

담배피기 위해서...?



그냥 아침에, 또는 왠지 커피가 생각날때 이 음악을 한번 들어보세요.



노래가사처럼

커피한잔을 마시면 왠지 담배가 땡기고,

담배한대를 피우다 보면 뭔가 마실것이 생각나고,

한잔 마시다 보면 누군가와 같이 듣던 음악, 같이 추던 춤,

그리고 같이 했던 그때가 생각날지도 모르죠.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저는 이만 물러 갑니다.



부산에 다녀오느라 답장 못 드려서 밀린 feedback을 아래에 달았습니다.



_*_*_*_*_ 금주의 Feedback _*_*_*_*_




eric clapton 과 besame mucho 까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좋은 음악과 홈피의 좋은글들까지...

제게 기쁜 소식이 되고 있네요^^

받기만 하는것이 죄스러워.....

한곡 보내드립니다^^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 쑥맥님, 보내주신 곡은 잘 받았습니다.

담에 다른 분들도 같이 듣도록 올려 놓을께요...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원하신다면 애니레녹스의 A Whiter shade of pale도 들려드릴께요...






저도 아마추어(?) 시를 쓰는 사람인지라

옛날에는 아내에게 시를 담아 편지를 쓰곤 했었는데...

어느덧 세월에 묻혀 살아가다보니

사랑하는 사람에게 글로 마음을 담아 보내는 경우가

드물다 못해 거의 없는 삶을 살아가게 되네요...

이 음악을 들으며 이 가을이 찬 바람에 묻히기 전에

사랑하는 나의 님에게 편지 한장을 써서 띄워보렵니다.

항상 잊고 사는 것을 생각케 해주시니 감사하구요...




- 식이응아가 시를 쓰는 줄은 몰랐네...사랑하게 되면 누구나 시인이 되는 법이긴 하지만...

스스로를 위한 시도 지어 봄은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 Magna carta의 노래 보내주신 명진필님,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제가 부산에 가 있다고 별로 reply가 많질 않네요... 의견 많이 보내 주세요...)



[img:Imagebank02.gif,align=,width=76,height=87,vspace=0,hspace=0,border=0]

Posted by 털보

2001/11/23 19:37 2001/11/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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