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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2003/10/31 11:51 # M/D Reply Permalink
털보님이 느끼신 커피 한 잔의 여유가 글에서도 느껴집니다...커피는 실제로 느끼는 맛보다 '커피'라는 단어에서 주는 향이 더 진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기분이 멜랑꼴리(?)해 질땐 원두커피를 마시고, 평상시에는 갖은 양념을 다한 다방커피를 마시죠. 커피를 맛있게 먹는 방법 하나 알려드릴까요?
멋진 분위기를 한 스푼 넣어주고, 여기에 말이 통하는 좋은 사람과의 대화 열스푼, 그리고 뮤직메일에서 추천한 배경음악 한스푼 넣어서 잘 섞어주면 더 맛있어 진답니다. ^^
털보 2003/10/31 13:26 # M/D Reply Permalink
지원님의 커피에 '사랑', '여유', '행복', '건강', 그리고 '너'를 쓰며 저으면 더 달콤해질 것 같네요...^^
김석진 2003/11/04 21:37 # M/D Reply Permalink
커피는요....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마주보면서 마셔야 한데요...(어디서 많이 들은 듯한 멘트죠? *^^*)
털보 2003/11/05 11:22 # M/D Reply Permalink
어제 귀가길에 '동행'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왔었는데...
그 가수의 노래가사이군요...^^
회원등록하시고 첫 댓글 달아주셨네요... 김석진님, 환영합니다.
초록숲길 2003/11/13 01:23 # M/D Reply Permalink
털보님의 글도 좋지만, 여기 오면 주고 받으시는 리플님들의 글들도 참 정겹습니다^^
xanadu 2003/12/03 12:07 # M/D Reply Permalink
원두커피 끓이는 법도 달걀 찜이랑 비슷하군요...불을 약하게...^^*
달걀찜하는 법을 어제 배웠거덩요...^^
업무보면서 커피 마시는 것보다
님처럼 가만히 응시하고 만지고 느끼면서 마셔야겠습니다.^^*
털보 2003/12/04 21:06 # M/D Reply Permalink
원두커피와 달걀찜... 그렇군요... 저도 좋은 것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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