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40대를 위한 재즈 앨범들






30,40대가 즐길만한 재즈앨범













◈ 빌리 할러데이 ‘Lady in Satin’ (1958)

국내 팬들을 재즈로 인도했던 앨범 중 하나로 재즈 보컬의 교과서. 불행했던 빌리 할러데이 개인의 삶과 아픔을 음악으로 훌륭하게 승화했다.


◈ 노래듣기 : I'm A Fool To Want You




◈ 엘라 피츠제럴드 & 루이 암스트롱 ‘Ella & Louis’ (1956)

빌리 할러데이와 쌍벽을 이뤘던 엘라 피츠제럴드의 맑은 음색과안정된 음악성이 빛을 발한다. 암스트롱과 함께 흥겨운 스윙 리듬의 대중적 매력을 발산한다.


◈ 노래듣기 : Cheek to Cheek




◈ 사라 본 ‘Send in the Clowns’ (1981)

노력 끝에 디바의 반열에 오른 사라 본은 풍부한 성량과 뛰어난테크닉을 바탕으로 말년까지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었다.




◈ 쳇 베이커 ‘Deep in a Dream’ (1952~1965)

재즈사 100년간 가장 연약하고도 우수에 찬 음악성을 보여줬던트럼페터이자 보컬리스트 베스트 모음집. 쿨 재즈의 느긋하고 서정적인 느낌을 맛볼 수 있는 명작품집.




◈ 존 콜트레인 ‘Ballads’ (1961~1962)

1950~60년대 재즈사를 이끌었던 색소포니스트 명인. 이 서정적이고 편안하기 그지없는 발라드 앨범은 재즈 색소폰의 전형을 제시했다고 평가된다.




◈ 스탄 게츠 & 찰리 버드 ‘Jazz Samba’ (1962)

브라질의 삼바 리듬과 쿨 재즈가 합쳐진 보사 노바, 이를 세계에 알린 주인공 같은 작품.




◈ 찰리 헤이든 & 팻 메시니 ‘Beyond the Missouri Sky’ (1997)

1990년대 재즈의 가장 아름답고 서정적인 작품 중 하나. 두 사람이 연출한 차분하고도 풍부한 연주가 듣는 이를 사로잡는다.




◈ 노라 존스 ‘Come Away With Me’ (2002)

미국에서만 3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스타덤에 오른 신예 보컬리스트의 데뷔 앨범. 전통 재즈에 팝적인 접근을 시도해 음악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았다.




◈ 누보 송 ‘Nouveau Son’ (2003)

국내 젊은 재즈인들의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 색소포니스트 손성제와 피아니스트 임미정, 트럼페터 이주한 등이 친숙한가요들을 재즈로 편곡, 연주했다.



◈ 말로 ‘벚꽃 지다’ (2003)

독특한 음색으로 국내팬 사이에 화제를 모은 보컬리스트의 새 앨범. 시적 가사와 현대적 작곡이 돋보이며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진다.


Posted by 털보

2003/11/11 12:26 2003/11/1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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